교직원이 한 자리에 모여
각자가 준비한 마음의 편지와 선물을 나누는 아주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.
지난 1년을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..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하는 그런 자리였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