늘품전, 앞으로 좋게 발전할 품질이나 품성을 뜻하는 말로

한 학기를 마무리하는 학생들이 선생님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기 

위하여 메뉴를 직접 개발하여 선보였습니다.

국원고 교장선생님, 교무부장님, 원적교 진로담당 선생님들을 

초대하여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. 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​학생들이 함께 고민하여 코스 요리 순서를 정하였고

후식과 음료도 개발하여 선보였습니다.

음료 사진을 찍지 못하여 올리지 못했지만

2주정도 방과후에 남아서 메뉴 개발과 연습을 한 

식품아트 1반 전성호, 김민혁, 안민주, 김채빈, 홍도현

                  신화정, 신은효, 김덕용, 고미연, 이소은

식품아트 2반 최재원, 양인규, 김보미, 정유진, 오상진, 

                  조성현, 김민성, 김유정, 김규배, 임근형

                  박상민, 한가은

학생들에게 감사를 표합니다.